전희철 SK 감독 “트랜지션과 용병들의 아이솔 무조건 막겠다”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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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수원 KT의 장점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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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철 서울 SK 감독이 수원 KT의 장점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KT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16승12패로 4위에 올라 있는 SK는 KT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SK가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번 경기도 승리한다면 6위 KT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 감독은 “KT가 우리만 못 이겼다. 최근 KT가 3점을 잘 넣는다. 그래서 트랜지션과 용병들의 아이솔이 많이 살아난다. 그 부분을 막아야 한다”며 “우리는 낙현이가 점퍼를 좋아해 어시스트가 적고 KT는 용병들의 아이솔이 많아서 어시스트가 적다. 데릭과 힉스가 신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모든 팀 중 SK만 이기지 못했다. 이날 승리한다면 전 구단 상대로 승리할 수 있다. SK도 EASL 홍콩 원정을 다녀왔고 11일도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 SK는 KT가 하윤기, 조엘 카굴랑안이 부상으로 빠졌다 보니 빈틈을 노려야 한다.
전 감독은 “우리가 EASL 갔다와서 피곤한 상태다. 스케줄이 타이트하다. 잘 버터내야 한다. 홍콩한테 지고 처질 분위기인데 선수들이 그래도 잘 연습했다”며 “선수들한테 강조한 건 누가 빠지는 것에 신경 쓰지 말자. 우리는 누가 빠지면 방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4연전에서 좋은 성과를 잘 가져가야 상위권에 다가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여태 1쿼터는 지고 2~4쿼터 앞서 나갔다”며 “상대가 워니를 막기 위해 많이 들어온다. 오늘 스타트에 톨렌티노 넣어서 분산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강성욱 혼자 가드라서 우리 수비수들이 잘 따라갈 수 있다”고 밝혔다.
SK는 내일까지 백투백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13일과 15일 각각 원주 DB, 창원 LG와 대결한다.
전 감독은 “오늘 경기만 중요한 게 아닌 만큼 워니와 영준이의 출전 시간을 조절한다”며 “먼로가 EASL 다녀오면 경기력이 오른다”고 전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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