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제국' 양키스 이어 3연패 도전 다저스, 2026 MLB 파워랭킹 1위
이형석 2026. 1. 10. 13:41

LA 다저스가 2026시즌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30개 구단 전력을 전망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다저스가 2026시즌에도 최강 전력을 갖춘 팀으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가장 최근 월드시리즈 3년 연속 우승 달성팀은 1998년부터 2000년의 뉴욕 양키스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 슈퍼스타를 앞세워 3연패에 도전한다. '멀티 플레이어' 김혜성도 다저스의 우승을 위해 뛴다.
파워 랭킹 2위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꼽혔다. 토론토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3승 4패로 무릎을 꿇었다. 오프시즌 KBO리그 4관왕 출신의 코디 폰세를 비롯해,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꾀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3, 4위에 올랐다.
김하성이 속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입단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2위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 전력으로 예상됐다.
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S하이컷] 쯔위, 과감한 언더웨어 룩…인형 미모에 숨겨진 반전 매력 - 일간스포츠
- “나도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변호사 선임→판결 선고기일 취소 - 일간스포츠
- 농구선수 출신 오승환 근황, 낙상사고→6년째 휠체어 ”크리에이터 활동 중” - 일간스포츠
- 김성환, 故송대관에 10억 빌려줬다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 일간스포츠
- ‘조용필 후배’ 수와진 안상진, 피습 후 세차례 뇌수술...17년 공백 (‘백투더뮤직 2’) - 일간스
- "전주성에서 승리의 '오오렐레'를 외치고 싶다" 오베르단, 포항→전북 현대 이적 - 일간스포츠
-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선정 - 일간스포츠
- 조복래, 2월 21일 뒤늦은 결혼식 [공식] - 일간스포츠
- "고지대 적응 중요" 홍명보호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 유력 - 일간스포츠
- 고아라, FA됐다…킹콩by스타쉽 “1월 끝으로 전속계약 종료” [공식]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