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영덕고속도로 상주 구간 다중 추돌…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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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를 지나는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 방향 71.8㎞ 지점에서 9.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숨졌다.
이 사고 여파로 반대편 차로에서도 연쇄 추돌이 발생해 승용차 탑승자 3명이 추가로 사망하는 등, 사고 구간 일대에서 모두 4건의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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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추락 후 연쇄 사고 '양방향 통제'
경북 상주를 지나는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10분께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 방향 71.8㎞ 지점에서 9.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숨졌다.
이 사고 여파로 반대편 차로에서도 연쇄 추돌이 발생해 승용차 탑승자 3명이 추가로 사망하는 등, 사고 구간 일대에서 모두 4건의 추돌 사고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총 5명이며, 정확한 신원은 확인 중이다. 이 사고로 차량 약 30여 대가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경찰은 현장 주변 차량의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구조·수습 작업과 사고 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남상주나들목 일대 고속도로와 의성 단밀4터널 일대 고속도로 통행이 한동안 통제됐다. 한국도로공사 폐쇄회로(CC)TV에는 사고 구간 일대 차량이 길게 정체된 모습이 포착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위 살얼음(블랙아이스)을 주요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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