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칠하고 바로 헹구면 안돼” 채정안이 밝힌 ‘두피 건강’ 비결… 방법은?

김보미 기자 2026. 1. 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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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배우 채정안이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샴푸 방법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정안TV’ 캡처
배우 채정안(48)이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샴푸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다들 빠질 때 그녀만 털부자인 이유 | 해돋이보다 중요했던 여배우의 두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여행을 간 채정안이 두피와 머리카락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채정안은 샴푸를 머리에 도포한 뒤 바로 헹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샴푸를 머리에 올리고 바로 헹구면 세정이 안 되고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거품을 충분히 내 1분 정도 감아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샴푸를 할 때는 피부에 닿지 않게 머리카락을 살짝 잡아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채정안이 밝힌 대로 샴푸를 바로 헹구면 세정 성분이 두피에 작용해 피지와 각질 등의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연구팀이 20~60대 남녀 탈모인 20명을 대상으로 샴푸를 한 후 ‘거품을 바로 씻어냈을 때’와 ‘3~5분 내버려두고 씻어냈을 때’ 두피 청결도를 비교했더니 3~5분 내버려뒀을 때 노폐물이 더 깔끔하게 제거됐다.

또 샴푸를 할 때는 머리를 숙이는 등 거품이 몸통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일 경우 샴푸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에 피부가 쉽게 자극받을 수 있다. 샴푸를 한 후에는 몸도 깨끗하게 닦아내고, 피부에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반복된다면 민감성 피부용으로 출시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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