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남편 친구와 단둘이 모텔방서 술 마신 '행실 부부' 아내 지적…"경솔한 행동" (이숙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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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행실 부부' 아내의 '모텔 와인 사건'을 지적했다.
남편은 "아무리 내 친구지만 내 아내라는 사람이 모텔방 가서 술을 먹는다? 어떤 누구도 용납이 안 될 거다"라며 아내의 행실을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을 밝혔다.
아내는 "남편을 모텔에 눕혀 놓고 2차를 생각했다"고 해명했고, 서장훈은 "정 그러면 남편 자는 데서 먹으면 되지 않냐. 남편 친구 방에 가서 술을 먹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 이건 경솔했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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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장훈이 '행실 부부' 아내의 '모텔 와인 사건'을 지적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수많은 사건으로 패널들을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 '행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 가사조사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남편은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아내의 행실을 지적하며 과거 한 사건을 언급했다.
여수로 신혼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 남편은 "여행을 갔다 오니 친구가 '술을 마시자'라고 하더라. 셋이 술을 먹고 내가 만취해서 예약해 둔 모텔에서 잠에 들었는데, 일어나 보니 아내가 없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남편은 "알고 보니 남편 친구 모텔방에 와인을 사 들고 간 거더라. 화가 머리 끝까지 났다"며 "누가 친구 호텔방에 와인을 사 들고 가냐. 근데 아내는 '술 한 잔 더 먹고 싶어서 간 거다' 하더라. 그건 잘못된 거다"라며 분노했다.
남편은 "아무리 내 친구지만 내 아내라는 사람이 모텔방 가서 술을 먹는다? 어떤 누구도 용납이 안 될 거다"라며 아내의 행실을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을 밝혔다.
아내는 "남편을 모텔에 눕혀 놓고 2차를 생각했다"고 해명했고, 서장훈은 "정 그러면 남편 자는 데서 먹으면 되지 않냐. 남편 친구 방에 가서 술을 먹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 이건 경솔했다"며 지적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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