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돌아온 '1월의 남자' 권상우…믿고 보는 코미디 '한 번 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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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하트맨'으로 1월 신년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리메이크 한 '하트맨'에서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승민 역을 연기했다.
권상우는 2020년 1월 개봉해 240만 명을 모은 '히트맨', 지난해 1월 개봉해 25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또다시 흥행에 성공한 '히트맨2'에 이어 '하트맨'으로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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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진 기자)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1월 신년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원섭 감독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리메이크 한 '하트맨'에서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현실을 살아가는 승민 역을 연기했다.

문채원은 승민의 첫사랑인 프로 포토그래퍼 보나, 박지환은 본격 전업주부의 삶을 살고 있는 원대, 표지훈은 승민과 함께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익살스러운 동생 승호로 분했다.
권상우는 2020년 1월 개봉해 240만 명을 모은 '히트맨', 지난해 1월 개봉해 25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또다시 흥행에 성공한 '히트맨2'에 이어 '하트맨'으로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최 감독은 "'하트맨'은 밝고 재밌고 사랑스러운 영화다"라고 소개하면서 "코미디 영화지만 드라마가 강하다. 흐름에 따라 오버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코미디와 감정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권상우와의 세 번째 작업에 대해 "권상우 씨와는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 '히트맨' 1편 때는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척 하면 척인 느낌이다. 서로 신뢰도 많이 쌓이고, 훨씬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만족했다.
권상우도 "우리 영화에 삽입된 곡들이 유쾌하고 말랑말랑해서, 영화를 보시면 노래들을 또 한 번 떠올릴 수 있으실 것이다. 1월에 나온 코미디 영화인데 새해에 좋은 기운을 드리고 즐거운 웃음으로 받아가셨으면 좋겠다"고 개봉을 앞둔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스크린 위 청순한 첫사랑 비주얼을 선보이는 문채원은 "저도 영화를 보고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웃었다.
이어 "언제 이런 역할과 장르를 스크린 위에서 연기할 수 있을까 두려움도 있었다.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던 맘이 알게 모르게 내재돼 있던 것 같다.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이 예쁘게 담아주시려고 신경 써주신 것이 많이 느껴졌다. 지금 이 시기에 애착이 많이 남을 수밖에 없는 영화가 됐다"고 말했다.

박지환도 권상우,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권상우 선배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이렇게 달콤하고 매력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그 정도로 너무 사랑스럽고 매너가 좋고, 상대방이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었다. 맑고 고운 소년이 아직도 선배의 안에 있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표지훈은 "영화를 보면서 문채원 누나의 미모에 감탄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금 새해 이 시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음악이 포인트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최 감독과 배우들은 '하트맨'이 새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라며 "우리 영화는 극장에 오셔서 팝콘무비로 즐길 수 있는 영화다. 새해에 '하트맨'으로 기분 좋게 나들이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하트맨'은 14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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