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짓는 손, 마음도 돌본다… 울릉군, 급식종사자 정신건강·생명존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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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 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신건강 관리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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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정신전문간호사와 자살예방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근무 중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호흡 조절 기법과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중심으로 긴장 완화 방법을 실습 위주로 안내했으며, 마음 챙김 기법을 활용해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아울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지원체계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 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신건강 관리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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