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노빠꾸 탁재훈' 깜짝 등장…"또 잡힌 겁니까?" 자폭, 9년만 역대급 케미 '대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신정환이 유튜브 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등장하며 탁재훈과 재회해 시선을 끌었다.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손담비가 출연하는 시즌4 열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영상 말미를 통해 다음 주 방송될 열한 번째 에피소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예고편에는 신정환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신정환은 무표정으로 탁재훈 앞에 앉았고, 이를 본 탁재훈은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짧은 호흡으로 묘한 케미스트리를 형성했다.
특히 신정환은 상황을 능청스럽게 받아들이며 “또 잡힌 겁니까?”라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과거 논란을 연상시키는 셀프 패러디성 발언으로 예고편의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켰다.
시청자들은 "다음주 큰거 오네", "천만 각", "예고편 때문에 보러왔다", "다음주 2시간 편성해달라"곧 구독자 200만 찍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빠꾸탁재훈'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신정환과 탁재훈이 함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7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이후 약 9년 만이다. 짧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두 사람의 재회와 케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과거 도박 관련 혐의로 여러 차례 조사를 받은 데 이어, 2010년 6월 원정 도박 논란과 뎅기열 해명 논란이 겹치며 활동을 멈췄다.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 생활을 했고, 출소 뒤 2017년 방송 활동을 재개했지만 뚜렷한 반등을 만들진 못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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