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첫 4500선' 李대통령, 금융위에 '격려 피자'
김은빈 2026. 1. 6. 23:32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위원회 등 일부 정부 부처에 피자를 돌려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전체 부서에는 이 대통령이 선물한 피자가 배달됐다.
금융위는 최근 업무보고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생산적 금융 전환으로 자본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500선을 처음 돌파한 날이기도 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업무보고 때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상 최초로 수출 7000억 달러를 돌파한 산업통상부에 '격려 피자'를 쏜 것을 시작으로 각 부처에 간식을 보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도 금융위 외에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재정경제부 등에 피자가 전달됐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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