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통시장, 문화와 디지털로 새 바람…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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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형시장과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연일전통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관광형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2년간 지원된다.
시는 연일전통시장을 형산강 인근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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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관광형시장과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연일전통시장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을 접목해 전통시장을 관광형 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2년간 지원된다.
시는 연일전통시장을 형산강 인근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7년 효자시장을 시작으로 큰동해시장, 구룡포시장, 오천시장, 대해불빛시장 등이 연이어 같은 사업에 선정되며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지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만발 야시장’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장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게 한다는 목표다.
시는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온라인 입점 확대와 물류·인력 인프라 구축,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영 현대화를 뒷받침한다.
죽도농산물시장과 큰동해시장(2023~2024년), 구룡포시장(2025~2026년) 등이 선정돼 사업을 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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