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MVP’유현조, 김효주·최혜진과 한식구 됐다…“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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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LPGA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20)가 롯데그룹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유현조는 "지난 2년간 신인상과 대상, 최저타수상까지 받으며 스스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롯데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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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LPGA투어 대상 수상자인 유현조(20)가 롯데그룹과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신인왕 출신인 유현조는 작년에 2년생 징크스 없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대회 2연패 등 빼어난 성적으로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달성했다.
루키 신분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유현조가 처음이었다. 신인왕에 이어 그 이듬해에 대상을 수상한 것은 신지애, 김효주, 최혜진에 이어 유현조가 네 번째다.
롯데그룹은 지난 수년간 유현조가 쌓아온 기록과 함께 향후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감안해 계약을 확정하게 됐다고 했다.
유현조는 “지난 2년간 신인상과 대상, 최저타수상까지 받으며 스스로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만족스럽다”며 “롯데골프단 소속 김효주, 최혜진 선수처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며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롯데골프단은 이번 유현조 영입으로 기존 후원 선수인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과 아마추어 성해인까지 총 5명으로 2026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유현조는 동계훈련을 마친 후 3월12일 태국에서 개최되는 개막전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에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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