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여론조사 가상대결, 김경수 38.1%-박완수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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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지사선거 출마 예상자들 가운데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25.3%, 박완수 현 지사 16.8%, 김태호 국회의원(양산을) 16.6%의 지지도를 각각 보였다.
지지도 관련 <부산일보> 는 "정당별 지지층을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55.2%는 김 위원장을 선택해 민주당 내에서는 민홍철 의원, 김두관 전 경남지사(7.1%)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고,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 지사(32%)와 김 의원(30.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며 "국민의힘 경남지사 경선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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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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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
| ⓒ 윤성효.경남도청 |
<부산일보>는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벌인 여론조사 결과를 5일 저녁에 보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3일 경남지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출마예상자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 위원장 25.3%로 1위이고, 그 뒤를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 10.1%, 김두관 전 의원 6.2%였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완수 지사 16.8%, 김태호 의원 16.6%, 조해진 전 의원 8.1%로 나타났다. '그외 인물' 2.7%, '없음' 8.3%, '잘모름' 6.0%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김경수 위원장과 박완수 지사가 각각 38.1%와 38.3%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도 관련 <부산일보>는 "정당별 지지층을 살펴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55.2%는 김 위원장을 선택해 민주당 내에서는 민홍철 의원, 김두관 전 경남지사(7.1%)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고,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박 지사(32%)와 김 의원(30.6%)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며 "국민의힘 경남지사 경선이 치열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양자 대결 여론조사 관련해 이 신문은 "자신을 중도라고 밝힌 유권자 중에서는 47.5%가 김 위원장을, 23.3%가 박 지사를 선택해 중도층에서는 김 위원장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며 "'잘 모름' 등 부동층 비율도 적지 않아 향후 판세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밝혔다.
경남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6%, 국민의힘 42.3%,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8%, 진보당 2.2%이고, '없음' 11.8%, '잘 모름' 1.3%다.
경남교육감선거의 당선 희망 후보 성향은 진보 39.5%, 보수 36.4%였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경남에서는 후보군 7명 중 1위를 차지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의 지지율이 불과 14.0%인 데다, '없음·잘모름'이 40% 이상이어서 아직 인지도 경쟁의 초기 단계로 파악됐다"라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50.2%가 '긍정 평가'를 했고, 박완수 경남지사의 직무에 대한 '긍정 평가'는 46.5%로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고, 응답률은 5.8%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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