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경실 子' 손보승, 군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 징계 없다

정민경 기자 2026. 1. 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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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받은 손보승이 징계를 면했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손보승의 영리행위 의혹과 관련 지난해 12월 초 육군 모부대 사단 법무실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12월 18일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이 내려졌다.

더불어 해당 달걀 브랜드의 공식 판매처 대표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 복무 중 영리 활동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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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손보승 모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군 복무 중 영리활동 의혹을 받은 손보승이 징계를 면했다.

5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손보승의 영리행위 의혹과 관련 지난해 12월 초 육군 모부대 사단 법무실에서 사실관계 확인 및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12월 18일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이 내려졌다.

조사에 따르면 손보승은 군 입대 이후 대표이사로 등기만 되어 있을 뿐 해당 회사의 경영에 관여하거나 수익을 취득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무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거나 국가 이익에 상반되는 이익을 취득한 점도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손보승은 징계 조치를 받지 않았다.

앞서 이경실은 케이지 사육 방식의 난각번호 4번 달걀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 이경실은 해당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며 해명했다.

더불어 해당 달걀 브랜드의 공식 판매처 대표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 복무 중 영리 활동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징계를 면하면서 오해를 벗게 됐다.

한편 지난 6월 입대한 손보승은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며, 문제의 온라인 판매처는 뒤늦게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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