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유기농복합센터 올해 개관…전시 용역 착수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2026. 1. 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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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유기농산업 복합센터'의 연내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핵심 거점"이라며 "단순 시설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유기농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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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3천㎡ 규모 유기농 거점 구축
전북 순창군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감도

전북 순창군이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유기농산업 복합센터'의 연내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5일 순창군에 따르면 최근 센터 내 전시물 구성과 공간 인테리어,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창읍 백산리 발효테마파크 내에 들어서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부지면적 1만 3,152㎡, 연면적 5,221㎡(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유기농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꾸며진다.

센터 내부에는 대규모 포럼이 가능한 컨벤션 홀을 비롯해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 매장 및 베이커리 ▲전시·홍보관 ▲건강식품 체험관 ▲유기농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전시물 및 인테리어 조성에는 총 12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공간별 테마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리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조직 구성, 마케팅 전략 등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함께 다지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순창군 친환경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핵심 거점"이라며 "단순 시설을 넘어 전국에서 찾는 유기농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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