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불패 신화”…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또 전원 합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이 합격하며 13년 연속 100% 합격의 기록을 이어갔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의 13년 연속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계적 교육·멘토링 시스템이 만든 성과
AI 의료시대 맞춘 교육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이번 국가시험은 지난해 12월 14일 전국에서 2945명이 응시해 평균 합격률 84.8%를 기록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이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내며, 전국 상위권 대학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임상병리학과는 2008년 개설 이후 첫 시험이 치러진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전원 합격을 달성해왔다.
체계적인 전공 교육과정과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이 이런 성과의 원동력으로 꼽힌다.
학과는 입학 단계부터 평생멘토교수제·진로전담교수제를 운영하며, 전공 연계 DNeA 비교과 프로그램과 1대1 성취도 맞춤 멘토링을 통해 학습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장정현 임상병리학과장은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급변하는 AI 의료환경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첨단 진단검사 연구소,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분야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웰빙시대를 선도하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단검사 분야에 특화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전담 지도교수제와 특화된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 성적 하위자 멘토링 등 체계적인 학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꾸준한 합격률과 학습 성취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 대학·종합병원, 국·공립 의료기관, 연구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등으로 진출 분야가 넓어 지역과 국가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의 13년 연속 전원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대통령 “프랑스와 호르무즈 수송로 협력”…원전·AI·해상풍력 협력 확대
- 미국, 수입 의약품에 100% 관세 부과…한국은 15% 적용
-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코스피, 전날 급락 딛고 5400선 회복
- 오세훈 “민중기 특검, 짜맞추기 조작 기소…대가 치를 것”
- 김성환 기후부 장관,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공급여력 충분”
-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 중국 바이오, 정부 전폭 지원에 고공행진…K바이오는 숨고르기 [K바이오 수출 30조원 시대③]
- 3월 판매 ‘반토막’…팰리세이드, 리콜에 부품난까지 덮쳤다
- 때만 되면 시장 찾는 여야 지선 후보들…서울서도 ‘민생 점검’ 행보
- 與 김관영 제명 후폭풍…전북지사 경선 구도 ‘급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