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뉴스] 비트코인 9만1000 달러 회복…'베네수엘라 사태'에도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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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및 공습 소식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9만 달러대를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70% 상승한 9만1275 달러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한때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불과 하루 만에 9만1000달러를 회복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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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및 공습 소식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9만 달러대를 지키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70% 상승한 9만1275 달러를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한때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불과 하루 만에 9만1000달러를 회복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0.42% 상승한 3138달러, XRP(엑스알피)는 3.60% 상승한 2.08달러, 솔라나는 0.43% 상승한 1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적 개입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국제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체포 이유를 '마약 밀매'로 설명했지만, 시장에서는 석유 이해관계에 더 큰 주목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의 원유 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석유 기업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지정학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빠르게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다. 실제로 투자 심리를 반영하는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같은 시간 40을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중립'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극도의 공포 상태를 벗어나 투자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올해 들어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개인 투자자의 시장 참여 저조는 여전히 시장에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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