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與 ‘공천헌금 의혹’에 “강선우 뒷배 있었을 것…특검 필요한 이유”

정혜선 2026. 1. 5. 0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가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그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 일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도당 당원교육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가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특검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장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그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 일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장 대표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에게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었다.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며 “다음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고,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김 후보자는 다주택자로 공천 컷오프 대상이었으나 단수 공천을 받았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계속 미적거리고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