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대구FC, 4년 만에 돌아온 'J리그 출신 GK' 박성수 다시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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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J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수문장을 다시 품었다.
4일 대구가 "2026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박성수(29)를 재영입했다"라고 밝혔다.
2021년 대구에 합류했던 박성수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다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박성수는 "대구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지난 4년 동안 다른 팀과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대구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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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대구FC가 J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온 수문장을 다시 품었다.
4일 대구가 "2026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박성수(29)를 재영입했다"라고 밝혔다. 2021년 대구에 합류했던 박성수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박성수는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큰 강점인 192cm 장신 골키퍼다. 수비 조율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겸비해 팀 수비를 안정화시키며, 높은 도달 범위로 크로스 상황 대처에 탁월하다. 대구FC는 그의 경험으로 골문 경쟁을 강화하고 2026시즌 뒷문 전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2015년 일본 에히메FC(J2리그)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성수는 2017년 주전 골키퍼로 41경기에서 활약했다. 2020년에는 FC기후(J3리그)로 임대되었고, 일본 무대에서 여섯 시즌을 보낸 뒤 2021년 대구FC로 이적해 한국 무대에 입성했다. 대구FC 소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경기를 치른 그는 2022년 FC안양으로 이적해 K리그2 25경기에 출전했고, 이후 FC류큐(J3리그)와 FC목포(K3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다시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박성수는 "대구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지난 4년 동안 다른 팀과 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대구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수는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6일 동계전지훈련 출국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해 함께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대구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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