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유튜버' 다또아, 29세로 사망…"억측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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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또아가 소속돼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지난 2일, 다또아가 지난해 12월 1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다또아는 2021년부터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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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9세.
다또아가 소속돼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지난 2일, 다또아가 지난해 12월 16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다또아는 1996년생으로, 고등학교 시절 라오스 유학을 계기로 K-뷰티의 인기를 체감하고 귀국 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다또아는 2021년부터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오랜 공백기에도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11만 명으로, 많은 이들이 그를 응원해 왔기에 뒤늦게 전해진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남긴다.
사진=다또아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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