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바람난 거 아니냐…뭐 하나만 걸려라" ♥민혜연=단톡방 의심, 왜

이예진 기자 2026. 1. 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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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남편의 단톡방을 언급하며 바람을 의심했다.

민혜연은 "이거 바람난 거 아니냐.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가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며 "저는 그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는 실제 단체 대화방 화면을 보여주며 해명(?)에 나섰고, 민혜연은 "오빠 핸드폰 비밀번호를 다 아는데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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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계정. 주진모와 민혜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의사 민혜연이 남편의 단톡방을 언급하며 바람을 의심했다.

2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의사유튜버 5년차 처음 꺼내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중식을 먹고 출발할 거다”라고 말한 뒤, 음식을 촬영하는 주진모를 바라보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민혜연은 “이거 바람난 거 아니냐. 생전 사진을 안 찍던 남편이 갑자기 자기가 먹는 메뉴들을 찍어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에 계속 올린다”며 “저는 그 낚시하는 아저씨들 단톡방이 페이크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이어 민혜연은 “이게 말이 되냐. 50대 아저씨들이 서로 먹는 음식을 공유하고 있다는 게. 아주 찝찝하다. 뭐 하나만 걸려”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주진모는 실제 단체 대화방 화면을 보여주며 해명(?)에 나섰고, 민혜연은 “오빠 핸드폰 비밀번호를 다 아는데 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1985년생인 민혜연은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주진모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10년 만의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 민혜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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