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10년 지인' 원진서와 결혼 골인한 계기?…"오래 짝사랑해" 비하인드 털었다 (아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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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10년 지인' 원진서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윤정수는 아내 원진서와 '10년 지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10년 전에 방송할 때 게스트로 나오신 분이다. 연락을 가끔씩 주고받다가 이번에 연락이 핫하게 돼서 결혼하게 됐다"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윤정수는 "10년 전에도 살짝 들이댔지만 잘 안됐다"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후, 원진서를 짝사랑했지만 인연이 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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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윤정수가 '10년 지인' 원진서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새해를 맞아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러 온 새신랑 윤정수, 럭키와 새신부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아내 원진서와 '10년 지인'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10년 전에 방송할 때 게스트로 나오신 분이다. 연락을 가끔씩 주고받다가 이번에 연락이 핫하게 돼서 결혼하게 됐다"고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강호동과 서장훈은 "남녀가 10년 동안 아는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끈질긴 노력이 있어야 된다. 누가 그 연락을 계속 이어갔냐"고 질문했고, 윤정수는 "내가 했다"고 고백했다.

윤정수의 대답에 서장훈은 "그럼 누가 그 연락을 계속 이어갔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10년 전에도 살짝 들이댔지만 잘 안됐다"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후, 원진서를 짝사랑했지만 인연이 되지 않았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로부터 6-7년 뒤 안부를 묻고, 그 이후 초성을 검색해 보다 갑자기 눈에 띈 이름에 연락을 해 봤다고 밝힌 윤정수는 "안부를 물으니 '궁금하면 밥 한번 사 달라'고 하더라"라며 연락이 지속될 수 있었던 아내의 화끈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야기를 듣던 강호동은 1년 전 출연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선언한 윤정수에게 "사귀는 사람이 없다기보단 이 사람이 나랑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연락을 하고는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정수는 "사귀는 타이밍이 '아는 형님' 녹화를 하고, 방송이 나가는 그 1주일 사이에 완벽하게 사귀게 됐다"고 밝히며 "내가 애인이 없다는 호동이의 멘트를 듣고 삐쳐서 방에 들어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에 들어갔다"는 멘트에 꽂힌 '아형' 패널들은 "이미 같이 살고 있었냐"며 예리한 지적을 했고, 윤정수는 "동거는 아니고 놀러 왔다니까!"라며 수줍은 듯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JTBC '아는 형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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