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수퍼스 “결과와 과정 모두 잡는 팀 되겠다”

윤민섭 2026. 1. 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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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나아가겠다."

DN 수퍼스가 차기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DN 수퍼스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정식은 게임단명을 DN 프릭스에서 수퍼스로 변경한 뒤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석, 1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차기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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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제공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나아가겠다.”

DN 수퍼스가 차기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DN 수퍼스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번 출정식은 게임단명을 DN 프릭스에서 수퍼스로 변경한 뒤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석, 100여 명의 팬들 앞에서 차기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서 최하위인 10위(4승26패)를 기록했던 DN 수퍼스는 이적 시장에서 ‘클로저’ 이주현, ‘덕담’ 서대길, ‘피터’ 정윤수를 영입해 전력 향상을 꾀했다. 선수단 주장 ‘표식’ 홍창현은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딛고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김성한 숲이스포츠 대표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재미있게 응원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며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늘리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달 총감독은 “여러분의 응원과 함께 의미 있는 시즌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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