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11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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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기준소득 완화를 통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최대한 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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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70% 이하 시민 대상, 고용 안전망 강화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산시는 오는 7일 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이번 선발 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50명 등 총 110명 규모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연령에 따라 근무 시간이 차등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65세 미만은 1일 6시간(주30시간),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주15시간)근무한다.
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출근일에는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경산 시민으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자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연속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기준소득 완화를 통해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최대한 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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