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후보 지지도] 박완수 45%-김경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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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남도지사선거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상대결에서 전·현 도지사인 김경수 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박완수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신문> 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지사가 45%,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위원장이 43%(없음 6%, 응답거절 7%)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 보도했다.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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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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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
| ⓒ 윤성효.경남도청 |
<경남신문>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지사가 45%,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위원장이 43%(없음 6%, 응답거절 7%)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 보도했다.
박완수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은 각각 50%와 34%(없음 6%, 응답거절 9%), 김경수 위원장과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은 49%와 35%(없음 6%, 응답거절 10%), 민홍철 의원과 조해진 전 의원은 둘 다 같은 지지율인 39%(없음 10%, 응답거절 12%)였다.
이 신문은 "전·현직 도지사 대결에서 남성 48%는 박 지사, 42%는 김 위원장을 지지하고, 여성 유권자 44%는 김 위원장, 42%는 박 지사를 지지했다"라며 "지역별로 보면, 김해·양산 등 경남동부권 유권자 49%가 김 위원장, 35%가 박 지사를 지지했고, 진주 등 중서부내륙권과 남해안권에서는 박 지사는 두 지역에서 49% 지지를 얻었고, 김 위원장은 각각 36%, 38% 지지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창원권에서는 박 지사가 47%, 김 위원장이 4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고 이 신문이 전했다.
경남도교육감 선거 관련해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진보 성향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이 40%, '보수 성향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답변이 3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6·27일 경남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13.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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