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성공을 위한 수단일까, 아니면 소명을 향한 여정일까. 이 책은 크리스천 청소년들에게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신앙의 언어로 답한다. 저자는 공부를 자신을 증명하는 도구가 아닌 세상을 섬기는 청지기의 사명으로 풀어냈다. 말씀 안에서 세워진 바른 태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기쁨으로 책상 앞에 앉도록 이끈다. 20년간의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과 운동 같은 생활 관리부터 예·복습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성적 향상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는 인격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전인적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
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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