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새해 달라지는 건?

류제민 2026. 1. 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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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작과 함께, 부산은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이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올해부터 부산의 어린이집은 전면 무상보육이 실시됩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해고속도로 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가 출퇴근 시간 면제되고, 한 달 5만 5천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금액을 모두 되돌려주는 새 대중교통 카드인 ′모두의 카드′가 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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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새해 시작과 함께, 부산은 어린이집 전면 무상보육이 실시되고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을 류제민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 리포트 ▶

올해부터 부산의 어린이집은 전면 무상보육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매달 3만 원씩 내던 만 3살부터 5살 아이들의 교구 구입비 같은 특성화 비용은 물론, 매달 만 원의 부모 부담 행사비를 부산시가 전액 지원합니다.

[박형준 / 부산시장 (지난해 11월)]
"우리 부산의 부모님들은 그동안 지갑에서 매달 빠져나가던 각종 필요경비 월 13만 7천 원을 한 푼도 부담하지 않게 됩니다."

외국인 주민 유아도 한 달 10만 원의 어린이집 보육료가 지원되고, 영유아 급간식비도 월 최대 4천 원 인상됩니다.

올해부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도 강화됩니다.

그동안 사기를 당하고도, 건물관리까지 떠맡아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김 모 씨 / 전세사기 피해자]
"건물 내에 안전 관리자를 뽑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공문이 건물에 날아온 적이 있었어요."

올해부턴 전세 사기 건물의 보수 비용을 시가 지원합니다.

신청을 받아 2천만 원 한도로 공사비를 지원해 피해자 주거 안정을 돕습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남해고속도로 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가 출퇴근 시간 면제되고, 한 달 5만 5천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금액을 모두 되돌려주는 새 대중교통 카드인 ′모두의 카드′가 발행됩니다.

지역화폐인 동백전은, 월 50만 원 한도로 최대 10%를 돌려줍니다.

MBC뉴스 류제민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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