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선수, 기량 저하 조짐 없다"...오타니, 2026년 5번째 MVP 수상 전망
이형석 2026. 1. 1. 15:05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통산 5번째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분석을 통해 각 팀의 2026시즌 핵심 예측을 했다.
다저스에 관한 핵심 예측은 '슈퍼스타' 오타니의 5번째 MVP 수상 가능성이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영원히 이런 기량을 유지할 수 없겠지만 투수와 타자 양쪽에서 엘리트 수준을 유지한다면, 그가 역사상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지난해 타자로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을, 투수로는 6월 중순 복귀해 14차례(평균자책점 2.87) 선발 등판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만장일치 MVP를 수상했다. 리그 MVP 수상은 개인 통산 4번째였다.

이 매체는 "오타니가 2년 연속 홈런을 때렸고, 투수로도 성공적으로 복귀하며 기량이 저하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2023년 12월) 다저스 입단 후 처음으로 수술 재활 없는 오프시즌을 보내며 2026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타니가 올해 5번째 MVP를 수상한다면 배리 본즈가 보유한 역대 최다 기록(7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술잔에 맞아 4바늘 꿰매”.. 박나래 전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왓IS] - 일간스포츠
- 에스파 윈터, 1월 1일 생일 자축… 귀여운 리본도 장착 [IS하이컷] - 일간스포츠
- 유튜버 나름vs최태웅, 결국 법정 공방… 학폭 의혹 둘러싼 엇갈린 주장 [종합] - 일간스포츠
- 권민아 “내가 AOA 그룹 망쳤다” 극단적 선택 암시 [왓IS] - 일간스포츠
- 뉴진스, 다니엘 계약해지·하니 잔류→민지 거취에 쏠린 시선 [왓IS] - 일간스포츠
- 뉴진스서 퇴출된 다니엘, 어도어 431억 손배소 맞선다…변호인 선임 - 일간스포츠
- [1보] 검찰,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불구속 기소 - 일간스포츠
- 차가원 회장, MC몽 불륜설 보도에 언중위 조정 신청 [공식] - 일간스포츠
- ‘극장가 다크호스’ 바이포엠, 신민아·김우빈까지 품었다…IP 중심 종합 콘텐츠 플랫폼 도약 [
- 대성 ‘한도초과’ 12월 ‘IS 월간 차트’ 종합 1위 [팬캐스트×일간스포츠]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