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마츠 쇼, 유창한 한국어→로몬·김혜윤, '방송사고급' 정적…'극과 극' 진행 (SBS 연기대상)[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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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윤시윤이 "저를 비롯해 쇼상의 한국어 실력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고 하자 카사마츠 쇼는 "표현이나 억양이 완벽하지 않지만 전통 있는 SBS 연기대상에서 이런 기회를 받아 행복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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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모범택시3'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윤시윤, 카사마츠 쇼가 올해의 드라마상 시상에 나섰다.
윤시윤은 "카사마츠 쇼가 이제훈에게 할 말이 있다더라"라며 운을 띄웠고, 카사마츠 쇼는 "야, 김도기. 너 일본에서 일본어 대사하고 액션도 많이 하고, 나도 한국에서 같은 상황이야. 너무 무서워. 긴장하고 있어"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제훈은 "왜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하세요? 너무 멋집니다. 쇼 상"이라며 손가락 하트를 보내 화답했다.
윤시윤이 "저를 비롯해 쇼상의 한국어 실력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고 하자 카사마츠 쇼는 "표현이나 억양이 완벽하지 않지만 전통 있는 SBS 연기대상에서 이런 기회를 받아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어는 독학했다"며 "한국 드라마, 영화를 많이 보고 연기도 많이 배웠다. 기회가 있다면 언젠가 윤시윤과도 연기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베스트 커플상 시상에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김혜윤과 로몬이 나섰다. 로몬은 자기 소개 후 순서를 착각한 김혜윤이 멘트를 하지 않자 정적이 이어졌고, 방송사고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이어지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두 분 지금 뭐 하시는 거냐"라며 멘트를 이끌었고, 로몬은 다시 한번 자기 소개를 했다. 김혜윤은 지난해 MC를 맡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멘트를 했다. 신동엽은 다시 한번 "대본대로 잘 하고 있다"라며 추임새를 넣어 진행을 이끌었다.
한편 카사마츠 쇼는 '모범택시3' 1~2화에서 글로벌 불법 사금융 조직 '네코머니'의 수장 마츠다 역을 맡아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그는 디즈니+ 시리즈 '간니발'에서 활약했으며,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남기기도 했다.
김혜윤, 로몬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먼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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