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방송 은퇴 암시? "일 없을 나이, 충격받기 전 떠나고파" (이영자TV)

장주원 기자 2025. 12. 3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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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방송 생활의 끝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서는 '한 겨울 마당에서 즐기는 화로구이, 연말 특집 소고기 영자카세!' 영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속초도 좋고, 남해도 좋고, 제주도 좋다. 더 늦기 전에 한 곳에만 머무르고 싶진 않다"며 계획을 밝히고는, "이제는 서울에서 일이 없거나, 하나 있거나 할 나이지 않냐. 언제든 내일이면 '그만하세요'가 올 텐데 얼마나 충격받겠냐"며 방송 생활과 관련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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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영자가 방송 생활의 끝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서는 '한 겨울 마당에서 즐기는 화로구이, 연말 특집 소고기 영자카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올 한 해 함께 유튜브 촬영을 하며 고생한 스태프들과 함께 집 앞마당에서 작은 회로회를 가졌다. 이영자는 직접 스태프들에게 각종 소고기 부위를 구워 주며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하는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이영자TV' 영상 캡처

제작진은 이영자에게 "내년에 하고 싶은 것이 있냐"며 곧 다가올 신년 계획에 대해 질문했고, 이영자는 "내가 기획하고 있었던 게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영자는 "속초도 좋고, 남해도 좋고, 제주도 좋다. 더 늦기 전에 한 곳에만 머무르고 싶진 않다"며 계획을 밝히고는, "이제는 서울에서 일이 없거나, 하나 있거나 할 나이지 않냐. 언제든 내일이면 '그만하세요'가 올 텐데 얼마나 충격받겠냐"며 방송 생활과 관련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이영자TV' 영상 캡처

이영자는 "만약 시간이 허락한다면 좀 떨어진 곳에서 일이 년 살아 보고 싶다. 그 지역에 오시는 분들이랑 밥도 먹고, 제철 식재료도 요리도 하고, 그분들 살아가는 얘기도 들으며 두런두런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 지역도 살리고 싶고, 소상공인도 살리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이영자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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