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때문에 할 말 잃었다…"단순 성공 넘어 '배드민턴의 상상'을 자극했다" BWF 정의한 '2025년 안세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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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배드민턴계를 관통한 하나의 서사가 있다면, 단연 대한민국 안세영의 스토리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올해를 결산하면서 2025년이 안세영의 해였음을 인정했다.
BWF는 "안세영의 2025년은 단순한 성공이 아닌, 세계 배드민턴의 상상을 자극한 시즌"이라며 "그녀는 기록을 넘어 스포츠의 기준을 재정의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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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2025년 세계 배드민턴계를 관통한 하나의 서사가 있다면, 단연 대한민국 안세영의 스토리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도 올해를 결산하면서 2025년이 안세영의 해였음을 인정했다.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5년 결산'에서 "비할 곳 없는 코트의 여왕(Unrivalled Court Queen)"이라는 표현으로 안세영의 2025시즌을 정의했다.
BWF는 그를 "지난 12개월간 배드민턴의 기준 자체를 다시 써 내려간 선수"로 평가했다.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무대였던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자신의 2025시즌 11번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는 일본 남자 배드민턴의 전설 모모타 켄토가 보유했던 단식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다. 여자단식에선 세계신기록이다.

특히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왕즈이(중국)를 상대로 펼친 3게임 접전은, 한 해를 상징하는 명승부로 평가받았다.
BWF는 "숫자만으로는 안세영의 시즌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안세영은 2025년 출전한 15개 대회 중 무려 12차례 결승에 진출했고, 단 한 번을 제외한 모든 결승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세영은 매 대회마다 단순 '우승 후보'가 아닌 '넘어야 할 벽'으로 인식됐다.
77경기를 치르는 동안 패배는 단 4번에 불과했으며, 승률은 무려 94.8%에 달했다. 이는 린단, 리총웨이 등 배드민턴 역사의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같은 존재로 인식되는 전설들과 비교해도 앞서는 수치다.

압도적인 경기력은 새로운 이정표로 이어졌다. BWF는 안세영이 2025년 한 해 동안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배드민턴 선수"가 됐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주목했다.
이는 꾸준한 최정상급 성적이 만들어낸 결과로, 안세영이 보여준 엘리트 무대에서의 안정성과 지배력을 동시에 증명하는 기록이다.
BWF는 "안세영의 2025년은 단순한 성공이 아닌, 세계 배드민턴의 상상을 자극한 시즌"이라며 "그녀는 기록을 넘어 스포츠의 기준을 재정의했다"고 평가했다.

한국 배드민턴은 물론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서도, 2025년은 '안세영의 해'로 오래 기억될 전망이다.
기록을 넘어 스타일과 존재감으로까지 세계를 압도한 안세영의 2025년은, 앞으로 도전해야 할 모든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하나의 '기준'으로 남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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