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송민혁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민혁의 거침없는 자신감이다.
2004년생, 이제 21세인 송민혁은 "골프를 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는 책과 비슷한 것 같다. 한 장씩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결말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송민혁은 골프에 대해 "내 전부, 내 인생"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상금 13위
"내년엔 첫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
송민혁의 거침없는 자신감이다.
2004년생, 이제 21세인 송민혁은 "골프를 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는 책과 비슷한 것 같다. 한 장씩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결말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송민혁은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2년 차다. 신인 시절부터 패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루키답지 않게 강한 멘털을 자랑했다. 2024년 19개 대회에서 4차례 톱 10에 진입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해도 2년 차 징크스는 없었다. 20개 대회 출전해 7차례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SK텔레콤 오픈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작성한 공동 3위였다.
그는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상금 13위에 자리했다. 작년 대비 제네시스 포인트는 20계단, 상금은 18계단 상승했다. 송민혁은 "2025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톱 10에 들어 '대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뤄냈다.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송민혁은 골프에 대해 "내 전부, 내 인생"이라고 했다.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송민혁은 "내년엔 제네시스 포인트 톱 3에 진입하고 싶다. 당연히 첫 승도 이뤄내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 넘게 국민들 관심 받았는데…결국 숨진 채 발견된 '티미'
- 외동딸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하더니…76세 中 엄마의 다시 쓰는 인생
- "대통령이 아니라 트레이더?"…전쟁 언급 뒤 주식 거래한 트럼프
- "출연료는 몇억인데 고증비는 몇십만?" 최태성,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일침
- "애국가 부른 것 맞냐" 논란에 결국…"불편 드려 죄송" 사과
- 물 내리자 변기서 '불쑥'…필리핀 호텔 객실서 발견된 1.2m 뱀
- 물총 게임이 총격 위기로…美 고교생, 경찰 총구 앞 아찔한 장난
- 강풍에 지붕 붙잡았다가 '붕'…15m 상공 날아간 인도 남성 기적 생존
-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원의 한탄
- "역대 최고 기온 온다"…1877년 이후 최강 '슈퍼 엘니뇨'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