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송민혁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

노우래 2025. 12. 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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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혁의 거침없는 자신감이다.

2004년생, 이제 21세인 송민혁은 "골프를 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는 책과 비슷한 것 같다. 한 장씩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결말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송민혁은 골프에 대해 "내 전부, 내 인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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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KPGA 투어 신인왕 출신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상금 13위
"내년엔 첫 우승을 달성하고 싶다"

송민혁의 거침없는 자신감이다.

2004년생, 이제 21세인 송민혁은 "골프를 한 것에 대해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골프는 내 인생이고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는 책과 비슷한 것 같다. 한 장씩 집중해서 읽다 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결말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송민혁이 프로 3년 차인 내년에 K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KPGA 제공

송민혁은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한 2년 차다. 신인 시절부터 패기 넘치는 모습을 자랑했다. 루키답지 않게 강한 멘털을 자랑했다. 2024년 19개 대회에서 4차례 톱 10에 진입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해도 2년 차 징크스는 없었다. 20개 대회 출전해 7차례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SK텔레콤 오픈과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작성한 공동 3위였다.

그는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8위, 상금 13위에 자리했다. 작년 대비 제네시스 포인트는 20계단, 상금은 18계단 상승했다. 송민혁은 "2025년은 제네시스 포인트 톱 10에 들어 '대상 시상식'에 참가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뤄냈다. 스스로도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송민혁은 골프에 대해 "내 전부, 내 인생"이라고 했다.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 다음 시즌에는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송민혁은 "내년엔 제네시스 포인트 톱 3에 진입하고 싶다. 당연히 첫 승도 이뤄내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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