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재계약 아쉬운 이유 단 하나, "1년뿐이라서"…美 매체, 애틀랜타 행보에 'A- 등급'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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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의 재계약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의 이번 오프시즌 행보를 평가하며 김하성과의 재계약에 'A-' 등급을 매겼다.
애틀랜타는 이번 오프시즌 김하성과의 재계약 외에도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로버트 수아레즈 등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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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김하성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간의 재계약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지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의 이번 오프시즌 행보를 평가하며 김하성과의 재계약에 'A-' 등급을 매겼다.
김하성은 지난 16일 원소속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86억원) 규모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였던 2024시즌 막판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다. 어깨 수술을 받은 뒤 복귀 시점이 불투명했던 그는 지난 1월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44억원) 계약을 맺으며 FA 재수에 나섰다. 그러나 7월 빅리그 복귀 후에도 종아리와 허리 등 잔부상에 시달리며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 OPS 0.611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국 탬파베이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김하성은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반등을 노렸다. 그는 이적 후 애틀랜타 소속으로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253(87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 OPS 0.684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선보이며 예전 기량을 회복했다.
시즌 종료 후 김하성은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FA 시장에 나섰고, 여전히 주전 유격수 고민을 해결하지 못한 애틀랜타와 다시 손을 잡았다. 당초 연장계약 옵션이었던 1년 1600만 달러(약 229억원)보다 높은 금액에 사인했고, 1년 뒤 다시 시장의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뒀다.

'SI'는 올해 애틀랜타와 김하성의 동행을 두고 "애틀랜타는 마침내 유격수를 확보했다. 김하성은 수비력을 유지하면서도 공격에서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되는 선수"라며 "9월에 합류한 그의 존재는 결국 다음 시즌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으로는 재계약 기간이 1년뿐이라는 점을 꼽았다. 매체는 "김하성과의 계약이 2년짜리이거나 구단 옵션이 포함됐다면 더 완벽했을 것"이라면서도 "스콧 보라스가 대리인인 점을 감안하면, 그건 사실상 기대하기 어려웠다. 결과적으로 양측은 수준 높은 '증명 계약'에 합의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또 다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 뉴스'도 "김하성은 애틀랜타 타선에 큰 구멍을 메워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가 복귀하면서 브레이브스 프런트는 조금 안심할 수 있게 됐다"며 "애틀랜타가 2026시즌 유격수를 확보한 반면, 아직 유격수를 찾지 못한 팀들도 있다. 김하성이 2026시즌을 건강하게 임한다면, 2025시즌 보여준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
애틀랜타는 이번 오프시즌 김하성과의 재계약 외에도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 로버트 수아레즈 등을 영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SI'는 수아레즈 영입에 A+ 등급을, 이글레시아스 영입에 A- 등급을 각각 매겼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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