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9번째 MBC 대상’ 유재석, ‘저격 논란’ 이이경 품었다…”’고생했고 고마워”

유재석은 지난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하하, 주우재에게도 고맙다”며 “아쉽게 하차한 미주와 진주 그리고 이경이도 너무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놀면 뭐하니?’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이어 “많은 스태프가 한주한주 방송을 위해 고생한다”며 “’놀면 뭐하니?’를 아껴주시는 수많은 시청자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앞서 사생활 루머에 휩싸이며, 그 여파로 약 3년간 함께 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다.
이후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수상한 후 그는 “‘SNL 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고 말하며 MBC ‘놀면 뭐하니?’ 하차를 직접 언급했다. 동시에 ‘SNL 코리아’ 측으로 향한 러브콜도 전했다. 이어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놀면 뭐하니?’에서 함께한 이들을 언급했다. 이 같은 수상 소감 후 ‘놀면 뭐하니?’ 출연자들 중 유재석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으면서 온라인에서는 이이경이 유재석을 간접적으로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자 이이경 측은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라며 “수상 소감 그대로다. 소감 그대로를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한 유튜버는 이이경이 ‘놀면 뭐하니?’ 하차 통보를 받고 “유재석의 뜻이냐”고 수차례 물었다고 주장, 다시금 이이경을 논란의 중심에 세웠다.
이에 이이경 측은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하며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은 유재석과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이후 이이경은 유재석에 대해 단 한 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며 “위 내용 외에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나 루머 유포를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재석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MBC에서만 9번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 상파 3사 ‘연예대상’과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통산 21번째 대상 수상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니엘 떠난’ 뉴진스, 4인 체제 수순... 컴백 시점도 아직 불투명 [왓IS] - 일간스포츠
- 자이언츠 '야구 미생' 트리오...완생을 향해 다가설 2026년 [IS 피플] - 일간스포츠
- 뉴진스, 끝내 완전체는 없었다... 하니 복귀·다니엘 계약 해지 [종합] - 일간스포츠
- 박나래·키 빠진 ‘MBC 연예대상’ 오늘(29일) 개최…유재석? 전현무? 대상 주인공은 - 일간스포츠
- ‘25세 킬러’ 디카프리오, ‘♥27세’도 가능…쇼핑몰 데이트 포착 [IS해외연예] - 일간스포츠
-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신임 감독의 출사표 “과정 믿는 팀 문화” - 일간스포츠
- 이경규, 44년 만 개그 자존심 내려놨다…10년 만 ‘THE 맛녀석’ 출연 - 일간스포츠
- “감독은 마법사가 아냐” 과르디올라 작심 발언 - 일간스포츠
- ‘백종원 논란’ 타격 없네…‘흑백요리사2’, 글로벌 1위는 챙겼지만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단독] 이수지 “올해 열심히 달렸다, 이 길 잘 가고 있구나 싶어” [2025 연말인터뷰]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