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샤넬 뷰티' 이 조합 대찬성하게 되는 화보


가브리엘 샤넬이 1937년부터 머물며 생활했던 리츠 호텔. 방돔광장이 내려다보이는 리츠 호텔 스위트 발코니에서 가브리엘 샤넬은 No5의 팔각형 보틀 캡 디자인을 창조해 냈다. 이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같은 공간과 같은 자리에서 정국이 방돔광장을 가만히 응시한다.

블루 드 샤넬을 좋아해요. 그대로의 자유로움을 표현해 주니까요.

가브리엘 샤넬의 흔적을 오늘의 감각으로 만나고 있는 샤넬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 정국. 가브리엘 샤넬이 머물던 공간을 유영하는 샤넬 향수의 향을 그의 숨결이 다시 좇는다.

코코 샤넬 스위트의 벽난로에 기댄 정국에게서, 1937년에 같은 곳에서 포즈를 취했던 가브리엘 샤넬의 모습이 중첩돼 보인다. 당시 프랑수아 콜라르(Franҫois Kollar)가 촬영한 사진은 패션 잡지에 게재되면서 가브리엘 샤넬은 자신이 만든 향수 No5를 대표하는 최초의 모델이 된다. 1937년과 2026년, 기나긴 시간을 뛰어넘는 아이코닉한 두 존재의 평행이론을 〈엘르〉가 포착했다.

살아생전 거울을 좋아했다는 가브리엘 샤넬. 깡봉 가(街) 31번지에 자리 잡은 샤넬 부티크의 나선형 거울 계단은 샤넬의 대표적 상징이기도 하다. 코코 샤넬 스위트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던 수많은 거울은 가브리엘 샤넬과 정국의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거울에 비친 정국의 모습에서 가브리엘 샤넬의 부드러운 속삭임을 듣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샤넬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답게, 그의 모든 순간에 샤넬의 전설적 유산이 생생히 살아 숨쉰다. 재스민과 메이 로즈 사이로 알데하이드가 신비로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N°5 오 드 빠르펭, 100ml 28만4천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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