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유퀴즈' 유재석, 함박웃음…"관장님 한숨 자도 됨미까(?)" 출연에 '딸바보+힐링'

이예진 기자 2025. 12.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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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 영상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주연 양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네티즌들은 "아 그 숙면하던 꼬마 아가씨!", "정말 똥강아지 같아요", "드디어 주연이 유퀴즈 등판", "감장(?)님 한숨자도 됩니까? 하는 애기구나~~~~지금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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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숏츠 영상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은 주연 양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 유재석은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주연 양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29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토크 난이도 역대급 말수 적은 자기님들. 새해 복 가득 넣어줄 당찬 태권 병아리들이 옵니다”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태권 병아리’로 소개된 7세 김시헌 군과 6세 임주연 양이 등장했다. 태권도를 시작한 계기를 묻자 시헌 군은 “살 빼려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장님은 빠졌냐”는 질문에는 “더 커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두 아이는 장기자랑도 선보였다. 주연 양은 필살기를 보여주겠다며 “아래 막기”라고 외친 뒤 시범을 보이다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몸통 막기, 얼굴 막기”라며 함께 구호를 외쳐주며 호응했다. 그러자 주연 양은 유재석을 향해 “더 옆으로 앉고 싶다”고 말하며 딱 붙어 앉는 등 애교를 보여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

또 “어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시헌 군은 “일만 해야 하지 않냐. 안 되고 싶다”면서 “귀엽다고 돈 하나씩 준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tvN '유퀴즈'

네티즌들은 "아 그 숙면하던 꼬마 아가씨!", "정말 똥강아지 같아요", "드디어 주연이 유퀴즈 등판", "감장(?)님 한숨자도 됩니까? 하는 애기구나~~~~지금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연 양은 최근 숏츠 영상에서 “관장님, 한숨 자도 됩니까”라고 묻고는 곧바로 숙면에 드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퀴즈' 측은 "관장님~ 한숨 자도 됨미까~ 화제의 태권 소녀가 보여주는 댄스 타임"라는 제목의 영상도 게재했다. 

한편 최근 조세호는 조폭 연루설 등 사생활 논란으로 '유퀴즈'에서 하차했다. 현재 유재석이 홀로 '유퀴즈'를 이끌어가고 있다. 지난달 '유퀴즈' 측은 조세호 하차와 관련 "저희 제작진은 조세호 님과 관련한 최근의 사안을 신중히 지켜봤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조세호 님이 고심 끝에 전해온 하차 의사를 존중하며, 향후 녹화부터 조세호 님은 본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녹화가 완료된 2주 간의 분량은 편성대로 방영될 예정이며, 금주 녹화는 이미 출연이 예정된 게스트들과 약속이므로 취소가 어려워, 조세호 님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세호를 대신할 후임 투입 여부, 앞으로 유재석 1인 체제로 운영할 가능성 등 향후 '유퀴즈'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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