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앤더슨 떠났지만, 화이트 남았다!…SSG와 120만 달러 재계약 골인→"팀이 지향하는 장타 억제형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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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2025시즌 2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재계약에 골인했다.
앤더슨의 대체제로 새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을 영입한 SSG는 화이트와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동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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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SSG 랜더스가 2025시즌 2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재계약에 골인했다.
SSG는 29일 "외국인 투수 화이트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5시즌을 앞두고 SSG 유니폼을 입은 화이트는 레전드 투수 박찬호를 닮은 외모의 한국계 메이저리거로 합류 당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결국 개막 엔트리 합류가 불발됐다.

순조롭게 재활 일정을 소화한 화이트는 4월 중순 1군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고, 정규시즌 24경기(134⅔이닝) 11승4패 평균자책점 2.87의 성적을 올리며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다만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며 아쉬운 모습을 남기기도 했다.
SSG는 "화이트는 탈삼진 137개,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5 등 상대를 압도하는 리그 상위권 지표를 기록했으며, 경기 당 볼넷 허용(BB/9)이 2.94로 리그 평균 이상의 제구력을 겸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으로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피장타율(0.316)도 안정적 지표를 보이며 팀이 지향하는 '장타 억제형' 투수에 적합하다는 평가"라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외에도 화이트의 뛰어난 워크에식과 프로의식, 팀 동료들과의 케미스트리와 철저한 자기관리 등이 이번 재계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SSG는 2025시즌 리그 최상의 기량을 발휘한 에이스 드류 앤더슨을 최근 미국으로 떠나보냈다.
앤더슨은 올해 정규시즌 30경기(171⅔이닝) 12승7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화이트와 23승을 합작하며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 다음가는 외국인 원투펀치를 이뤘다. 많은 메이저리그 팀의 관심을 받은 앤더슨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1+1년 총액 1700만 달러(약 244억원)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무대에 복귀했다.
앤더슨의 대체제로 새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을 영입한 SSG는 화이트와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깊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동행을 결정했다. 폰세나 앤더슨만큼은 아니었지만, 화이트 역시 빅리그 역수출 가능성이 언급되던 후보 중 한 명이었다.
계약을 마친 화이트는 구단을 통해 "SSG와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천 팬들의 함성 소리가 벌써 기대된다.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음 시즌에는 SSG가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SSG 랜더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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