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의 위대한 도전…"골프는 내 삶의 전부다"

노우래 2025. 12. 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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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까지 21년 동안 활약했다.

최진호는 다음 시즌 투어 22년 차를 맞이한다.

최진호는 "골프는 내 삶의 전부다. 41년 삶 중 31년을 골프와 함께했다"며 "골프를 제일 좋아하고 잘한다. 골프를 오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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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내 투어 데뷔 21년 차 베테랑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상금 8위 성적
"41년 삶 중 31년을 골프와 함께했다"

최진호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다.

2005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까지 21년 동안 활약했다. 최진호는 다음 시즌 투어 22년 차를 맞이한다. KPGA 투어에서 통산 263개 대회에 출전해 8승을 수확했다.

베테랑 최진호는 내년에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KPGA 제공

제네시스 대상도 2회나 수상했다. 국내 통산 상금 부문에서는 3위(33억8632만6734원)다. 최진호는 "골프는 내 삶의 전부다. 41년 삶 중 31년을 골프와 함께했다"며 "골프를 제일 좋아하고 잘한다. 골프를 오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호는 올해도 선전했다. 20개 대회에 나서 렉서스 마스터즈 공동 2위를 포함해 6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 4위(4730.61점), 상금 8위(4억2480만459원)로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올해를 돌아보면 전체적으로 경쟁력과 꾸준함을 증명했던 시즌이었다. 우승 찬스도 있었지만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며 "다음 시즌에도 2025년과 같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진호는 기복이 없는 선수다. 여유 있고 견고한 플레이를 한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코스 매니지먼트도 발군이다. 그는 내년에도 더욱 일관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우승 경쟁을 하고 있을 때 체력이 부족했다고 느낀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라면서 "시즌 준비를 이전보다 일찍 시작할 계획"이라고 내년 활약을 예고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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