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 '이렇게' 사용했다간, 밥이 독으로 변할 수도
한희준 기자 2025. 12. 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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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내솥에 생쌀을 담아 쌀을 씻는 경우가 있다.
씻은 쌀을 굳이 내솥에 옮기지 않아도 되고,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하다.
내솥에서 쌀을 씻다 보면 쌀 알갱이가 내솥을 긁고, 코팅제에 미세한 틈이 생길 수 있다.
내솥의 사용기간은 보통 2년으로 보는데, 쌀을 내솥에다 씻으면 그 기간은 더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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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의 내솥에 생쌀을 담아 쌀을 씻는 경우가 있다. 씻은 쌀을 굳이 내솥에 옮기지 않아도 되고, 바로 밥을 지을 수 있어 편하다. 귀찮다는 이유로 전기밥솥을 계속 이렇게 사용해선 안 된다.
스테인리스 소재가 아닌 대부분의 내솥은 내부에 코팅 처리를 한다. 내용물이 내솥에 붙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코팅제는 주로 불소수지 등의 소재로 만드는데, 물리적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쉽게 벗겨진다. 내솥에서 쌀을 씻다 보면 쌀 알갱이가 내솥을 긁고, 코팅제에 미세한 틈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코팅이 벗겨진 내솥에서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성분이 용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어진 밥과 함께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알루미늄은 체내 흡수가 적은 편이지만, 극소량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쌓이면 뇌나 신장 등에 해롭다. 신진대사와 에너지 순환을 방해해 장기적으로 면역세포를 파괴하기도 한다.
밥솥 제조업체들 역시 내솥에 코팅제가 벗겨진 경우 교체할 것을 권고한다. 내솥의 사용기간은 보통 2년으로 보는데, 쌀을 내솥에다 씻으면 그 기간은 더 짧아진다.
귀찮더라도 쌀은 따로 씻어야 한다. 더러워진 내솥은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해 살살 문질러 세척한다. 철 수세미와 날카로운 소재의 청소 도구는 내솥의 코팅을 손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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