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해도 따뜻하다"…겨울 아우터 기준 바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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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 아우터 트렌드가 부피감 있는 패딩에서 코트형 다운 디자인으로 흐름이 이동하고 있다.
깔끔한 코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보온 성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들 기장부터 롱 기장까지 선택의 폭도 확대되고 있다.
K2의 'G900 트리니티 고어 미들 다운W'은 슬림한 실루엣에서도 안정적인 보온 성능을 구현한 프리미엄 다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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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충전재 채우는 기술보다 보호하는 기술 관심 증대

최근 겨울 아우터 트렌드가 부피감 있는 패딩에서 코트형 다운 디자인으로 흐름이 이동하고 있다. 깔끔한 코트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실용적인 보온 성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미들 기장부터 롱 기장까지 선택의 폭도 확대되고 있다. 코트형 다운은 착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얼마나 두껍게 채웠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의 전환이 있다. 솜털·깃털 비율이나 필파워 중심이던 기존의 기준에서 벗어나 실제 착용 환경에서 체감 보온 성능을 좌우하는 요소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충전재 자체보다 충전재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유지해 주는 소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방풍·투습 기능을 갖춘 기능성 소재는 외부의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증기를 원활히 배출해 다운의 공기층을 안정적으로 지켜준다. 그 결과 얇고 슬림한 실루엣임에도 불구하고 보온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제품들이 겨울 아우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스탠드넥 롱 다운’은 2012년 남극 극지 연구소 대원들의 필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극한의 추위를 견디도록 설계된 만큼 방풍 성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강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습기는 배출해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준다. 미니멀한 스탠드 넥 디자인에 탈부착 가능한 퍼 디테일과 허리 스트링·벨트 구성을 더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했다.
네파의 ‘아르테 네오 윈드스토퍼 코트 다운 자켓’은 네파 시그니처 아르테 구스 다운 컬렉션의 코트 스타일 제품이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강풍으로 인한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RDS인증을 받은 구스다운 충전재와 보온성을 고려한 안감 설계를 적용했으며, 앞여밈 플라켓 구조를 적용해 찬 바람을 한 번 더 차단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허리 벨트를 자연스럽게 묶어 코트처럼 연출하거나 트렌치 코트처럼 버클에 끼워 깔끔하게 연출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블랙야크의 ‘히마 WSP 미드 다운자켓#2’은 활동성을 고려한 미드 기장 설계로 착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방풍 성능으로 체온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소매에는 그라핀 안감을 더해 정전기 발생을 줄이고 착용감을 높였다.
K2의 'G900 트리니티 고어 미들 다운W’은 슬림한 실루엣에서도 안정적인 보온 성능을 구현한 프리미엄 다운 제품이다.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비·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열 손실을 줄이고, 내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복원력이 우수한 900 필파워 헝가리 구스 다운과 제품 내부에 3D 입체 퀄팅 봉제 기술을 적용해 보온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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