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가 쓴 삼성전자…외인 자금 유입에 코스피 ‘방긋’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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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까지 더해진 데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6포인트(0.51%) 오른 4129.6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87%)·삼성바이오로직스(0.06%)·삼성전자우(3.15%) 등이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7포인트(0.49%) 오른 919.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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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증권가 긍정 전망에 사상 최고가
코스닥, 기관·외인 ‘동반 사자’에 강보합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까지 더해진 데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6포인트(0.51%) 오른 4129.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75포인트(0.53%) 높은 4130.37로 개장한 뒤 오름세를 이어갔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2조2265억원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유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786억원, 3880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87%)·삼성바이오로직스(0.06%)·삼성전자우(3.15%) 등이 올랐다. 특히 삼성전자는 증권가 긍정 전망에 힘입어 5.31% 오른 11만7000원에 마감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9%)·HD현대중공업(-1.35%)·현대차(-1.04%)·두산에너빌리티(-3.03%)·KB금융(-1.19%)·기아(-0.99%) 등은 내렸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가 경감되며 외국인의 자금이 복귀했고, 반도체에 순매수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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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사자’에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7포인트(0.49%) 오른 919.6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0포인트(0.62%) 높은 920.90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468억원, 949억원 사들였고 개인이 4361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2.09%)·에이비엘바이오(6.13%)·리가켐바이오(4.35%)·코오롱티슈진(1.90%)·삼천당제약(1.61%)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비엠(-0.89%)·에코프로(-0.31%)·레인보우로보틱스(-1.87%)·HLB(-1.07%) 등은 내렸다. 펩트론은 보합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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