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온 줄"…박서진 父 충격 고백…사라진 배에 집안 발칵 (살림남)

김예은 기자 2025. 12. 26.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서진과 아버지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해당 배는 그간 다른 사람의 배를 빌려 힘들게 뱃일을 해온 아버지를 위해 박서진이 직접 마련해 준 배로, 아버지가 생애 처음으로 온전히 소유하게 된 '자신의 배'였다.

한참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 박서진은 결국 사라진 배의 행방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한다.

예상치 못한 고백에 아버지의 분노와 상실감이 폭발하며, 박서진과 아버지의 갈등은 결국 최고조에 이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2 제공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서진과 아버지 사이에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뱃일을 둘러싸고 팽팽하게 맞서는 박서진 부자의 긴장감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효정과 함께 삼천포를 찾는다. 남매의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아버지는 집에 들여놓은 대량의 통발 줄을 급히 숨기려 한다.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박서진이 뱃일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 아버지는 결국 통발 줄을 들키고 말지만, 격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가족들의 예상과 달리 박서진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집안에는 묘한 긴장감이 감돈다.

이후 아버지는 홀로 바다로 향했다가 자신의 배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혼란에 빠진다. 해당 배는 그간 다른 사람의 배를 빌려 힘들게 뱃일을 해온 아버지를 위해 박서진이 직접 마련해 준 배로, 아버지가 생애 처음으로 온전히 소유하게 된 ‘자신의 배’였다. 배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자 아버지는 삼천포 일대를 헤매며 불안에 휩싸이고, “치매가 온 사람처럼 혼란스러웠다”고 당시의 충격을 털어놓는다.

한참을 집에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 박서진은 결국 사라진 배의 행방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한다. 아버지 몰래, 뱃일을 막기 위해 배를 팔아버렸다는 것. 예상치 못한 고백에 아버지의 분노와 상실감이 폭발하며, 박서진과 아버지의 갈등은 결국 최고조에 이른다. 

배를 둘러싼 부자의 갈등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그 결과는 27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살림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