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준비 중 심장마비로 사망…故맹유나, 오늘(26일) 안타까운 7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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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故) 맹유나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7년이 지났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말이라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정규 3집 앨범 준비 중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한 모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될 예정이어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던 상황이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김포 무지개 뜨는 언덕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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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고(故) 맹유나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7년이 지났다.
고인은 2018년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향년 29세.
안타깝게도 고인의 사망 소식은 장례가 끝난 뒤에야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연말이라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정규 3집 앨범 준비 중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으며, 한 모 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될 예정이어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던 상황이었다. 이로 인해 팬들과 음악계는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아버지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맹정호는 엑스포츠뉴스에 "딸이 평소 지병을 앓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늘 음악과 창작의 스트레스 속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1989년생인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 '봄의 왈츠'로 데뷔했다.
'한국의 사라 맥라클린'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Paradise', '꽃잎', '장밋빛 인생', '고양이 마호', '바닐라 봉봉'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주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김포 무지개 뜨는 언덕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사진=맹유나 페이스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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