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주사이모 초토화 속…김대호 "뿌리 썩어 있어, 사람 필요 無" 역술가 경고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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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역술가 박성준에게 사주 풀이를 받았다.
이날 사주와 관상은 물론 풍수지리까지 섭렵한 박성준 역술가는 대좋밭에 도착한 뒤 김대호를 향해 "음산한 남자가 음기 가득한 곳에서 비를 맞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어 본격적인 사주와 관상 풀이가 이어진 가운데, 박성준은 김대호에 대해 "뿌리가 썩어있다"고 표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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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역술가 박성준에게 사주 풀이를 받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이서진+전현무가 엉성하게 섞인.." 관상가 양반도 인정한 짭서진 김대호의 관상·사주 총정리ㅣ흙심인대호 33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사주와 관상은 물론 풍수지리까지 섭렵한 박성준 역술가는 대좋밭에 도착한 뒤 김대호를 향해 "음산한 남자가 음기 가득한 곳에서 비를 맞고 있는 느낌"이라고 평했다.
이어 본격적인 사주와 관상 풀이가 이어진 가운데, 박성준은 김대호에 대해 "뿌리가 썩어있다"고 표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김대호는 "카메라 잠깐 꺼봐. 이보게, 관상가 양반. 차라리 개XX가 기분이 더 나쁘지"라며 발끈해 폭소를 더했다.

'뿌리가 썩어 있다'는 표현에 대해 박성준은 "말 그대로 뿌리가 썩어 있다"고 다시 한번 쐐기를 박으며 웃음을 안겼다.
사주로 본 김대호의 성격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아가 강하고, 자존심이 세다. 누군가가 나를 통제하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싫어한다. 자유롭게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마음이 강하다"고 설명,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인물이라고 풀이했다.
그러면서 "굳이 사람을 만날 필요가 없다. 혼자 내 길을 묵묵히 가시면 된다. 내가 모든 것을 이고 지고, 다 끌고 가야 되니까 고단함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내가 어느정도 올라갔을 때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무리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흙심인대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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