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나란히 고개 숙였다…"컨디션 저하, 차질 생겨" 공연 취소→사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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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로 연말 공연을 취소한 가운데, 아내 전미라도 팬들을 향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25일 전미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한 시간 내어 티켓팅 해 주신 팬 여러분 남편의 컨디션 저하로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공연에 차질이 생긴 점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종신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연을 취소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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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윤종신이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로 연말 공연을 취소한 가운데, 아내 전미라도 팬들을 향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25일 전미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한 시간 내어 티켓팅 해 주신 팬 여러분 남편의 컨디션 저하로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공연에 차질이 생긴 점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준비 많이 했는데...가까이에 있지만 아무 도움이 못 되고 바라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다시 준비 잘해서 빠른 시일 내에 더 멋진 공연 할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의 서포트하겠다"고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소식 먼저 듣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인사드린다"며 "모쪼록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을 또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사과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2025 윤종신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이상으로 인해 남은 일정을 취소했다.

윤종신 역시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공연을 취소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제 성대 상태는 너무 안 좋았고, 2시간여를 함께했음에도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남은 공연 일정 취소를 알렸다.
이어 "다시 한번 공연 취소를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곧 2월 안에 제대로 몸을 만들어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1969년생으로 만 56세가 되는 윤종신은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해왔다.
윤종신은 2006년 9살 연하의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2007년 첫째 아들을, 2009년과 2010년에 연년생으로 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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