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나고 비틀” ‘아바타3’ 3D로 본 후 어지럼증 호소… 누가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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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정기관 예민하면 어지럼증 나타날 수 있어3D 영화는 특수 안경을 통해 좌우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전달하고, 뇌가 이를 하나로 합쳐 입체감을 느끼도록 만든다.
영화 관람 이후에도 어지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전정 기능 이상이나 편두통성 어지럼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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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환경 역시 영향을 미친다. 외부 시야가 차단되고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공간에서 장시간 머무르면 어지럼증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한 채 3D 영화를 오래 관람하면 마스크 안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 있다.
◇어지럼증 잦다면 3D·4D 관람 신중해야
평소 어지럼증이 잦은 사람은 3D·4D 영화 관람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편두통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을 앓고 있다면 전정기관이 이미 예민한 상태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입체 영상 자극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람을 원한다면 의사와 상담 후 전정억제제나 멀미약 패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던 사람이라도 관람 중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무리하지 말고 1시간마다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몸을 조이는 옷을 느슨하게 하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영화 관람 이후에도 어지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전정 기능 이상이나 편두통성 어지럼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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