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관 전 대전서구의장, '촛불, 서구를 밝히다' 출판기념회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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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집필한 신간 '촛불, 서구를 밝히다'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2월 28일(토) 오후 4시,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9층)에서 열린다.
김창관 전 의장은 "이번 행사는 특정 정치적 입장이나 지지를 요청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을 기록한 책을 중심으로 지역의 과제와 방향을 차분히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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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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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의장의 저서 '촛불, 서구를 밝히다' 표지. |
| ⓒ 김창관 |
이번 출판기념회는 '촛불의 기록'을 매개로 시민의 참여와 자치, 그리고 지역 민주주의의 과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전 의장은 이 책을 통해 촛불 집회 현장에서 확인된 시민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지역 정치와 행정, 생활 속 자치의 현실로 확장해 풀어냈다.
책에는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마주한 고민과 성찰, 그리고 서구의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의 흔적이 차분한 문체로 담겼다. 김 전 의장은 서문에서 "촛불은 거대한 변화의 상징이었지만, 동시에 우리 동네를 밝히는 작은 불빛이기도 했다"며 "그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지역의 자치와 분권이 나아가야 할 길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대전 지역 정·관계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자치분권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고민해 온 정치인과 연구자,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 활동가,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책의 출간을 축하하고 김 전 의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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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자신의 저서 '촛불, 서구를 밝히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
| ⓒ 김창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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