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관 전 대전서구의장, '촛불, 서구를 밝히다' 출판기념회 28일 개최

장재완 2025. 12. 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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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집필한 신간 '촛불, 서구를 밝히다'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2월 28일(토) 오후 4시,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9층)에서 열린다.

김창관 전 의장은 "이번 행사는 특정 정치적 입장이나 지지를 요청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을 기록한 책을 중심으로 지역의 과제와 방향을 차분히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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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기록에서 자치와 분권의 과제로... "시민의 경험, 지역의 미래로 이어가야"

[장재완 기자]

 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의장의 저서 '촛불, 서구를 밝히다' 표지.
ⓒ 김창관
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집필한 신간 '촛불, 서구를 밝히다'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2월 28일(토) 오후 4시, 한밭새마을금고 아트홀(9층)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촛불의 기록'을 매개로 시민의 참여와 자치, 그리고 지역 민주주의의 과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전 의장은 이 책을 통해 촛불 집회 현장에서 확인된 시민의 경험과 문제의식을 지역 정치와 행정, 생활 속 자치의 현실로 확장해 풀어냈다.

책에는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마주한 고민과 성찰, 그리고 서구의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의 흔적이 차분한 문체로 담겼다. 김 전 의장은 서문에서 "촛불은 거대한 변화의 상징이었지만, 동시에 우리 동네를 밝히는 작은 불빛이기도 했다"며 "그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지역의 자치와 분권이 나아가야 할 길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전했다.

출판기념회에는 대전 지역 정·관계와 시민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자치분권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고민해 온 정치인과 연구자, 촛불행동 등 시민단체 활동가, 진보정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책의 출간을 축하하고 김 전 의장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김창관 전 의장은 "이번 행사는 특정 정치적 입장이나 지지를 요청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경험을 기록한 책을 중심으로 지역의 과제와 방향을 차분히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관 전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자신의 저서 '촛불, 서구를 밝히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 김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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