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2월 한국 개봉…'너의 이름은'·'스즈메의 문단속' 감독 원작 최초 실사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2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2월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2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가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어린 날 추억으로부터 조금씩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했다.
'초속 5센티미터'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실사화된 작품으로, '엣 더 벤치'로 데뷔하며 특별한 감성과 젊은 감각을 뽐낸 일본의 센세이셔널 크리에이터 오쿠야마 요시유키가 연출한 두 번째 작품이다.
일본의 보이 그룹 ‘스톤즈(SixTONES)’ 출신의 가수이자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소타’ 역 목소리 연기를 통해 잘 알려진 배우 마츠무라 호쿠토가 고독한 주인공 ‘타카키’ 역으로 분해 섬세한 열연을 펼쳤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을 비롯해 이상일 감독의 '국보', '분노' 등에 출연하며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일본의 연기파 톱스타 배우 타카하타 미츠키가 ‘타카키’의 첫사랑인 ‘아카리’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로켓을 바라보는 소년과 소녀의 뒷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런칭 포스터의 이미지는 ‘닿지 못한 시간, 끝나지 않은 사랑’이라는 소년의 이미지 속 카피와 ‘닿지 못한 사랑, 맺지 못한 마음’이라는 소녀의 이미지 속 카피가 어우러져 미완성 첫사랑 로맨스 '초속 5센티미터'가 선사할 아름답고 애틋한 감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아주 일상적인 순간을 포착해 그 안에서 반짝이는 감성을 건져낸 '초속 5센티미터'만의 정서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눈 덮인 벚나무를 바라보는 ‘타카키’의 뒷모습과 “항상 어딘가에서 그 시절 흔적을 찾고 있다”라는 대사, 그리고 ‘마음이 흐르는 속도’라는 카피는 과연 ‘타카키’와 벚나무에 어떤 사연이 얽혀 있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예학영, 마약→음주운전 굴곡진 삶…뒤늦게 알려진 사망, 오늘(24일) 3주기
- '70억 자가' 고준희, 에르메스 담요=배변 패드 "괜찮아"
- '혼외자 파문' 정우성, 예약 문전박대 당했다 "현빈 동행한다니 그제서야…" (전참시)
- '박수홍 돈 횡령' 친형 부부, 결국 대법원 간다…징역 3년 6개월 실형에 불복
- 이재용, 회식자리 도망치더니…"경찰차 타고 집에 가" (4인용식탁)
- 고소영 "'구미호', 원래 19금 영화…베드신도 있었지만 모두 거부" 고백 (고소영)
- 김건, 아내와 술 놓고 갈등 점화…"母 사망 후 구급대까지 불러" (특종세상)[종합]
- '이혼' 홍진경 "전 남편과 오늘도 통화했는데"…김신영 결별 토크 과몰입 (옥문아)
- "아이 낳고 2년간 매일 술"…랄랄, '이명화' 전성기 뒤 고충 고백 [엑's 이슈]
- '7년째 무직' 신영수 "♥한고은 기분 맞추는 비결, 발가락" (고은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