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민간사격장서 실탄 맞은 20대 남성 숨져

이이슬 2025. 12.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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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민간 실탄 사격장에서 2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민간 사격장에서 A(21)씨가 실탄에 맞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격장에서 이용료를 내고 실탄 10발을 사격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평소 우울증 등을 앓던 A씨가 스스로 실탄을 발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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