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산을 북극항로 주인공으로 만들겠다"

박준오 2025. 12.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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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국무회의와 해양수산부 업무 보고도 잇따라 진행했습니다.

부산을 ′북극항로′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

"항만시설 확충과 지역산업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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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국무회의와 해양수산부 업무 보고도 잇따라 진행했습니다.

부산을 ′북극항로′ 주인공으로 만들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한 이재명 대통령.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대표적 경제*물류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재정, 행정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항만시설 확충과 지역산업 성장 지원을 통해 부산과 동남권을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주인공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오늘, 국무회의)]
"부산과 동남권 발전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열쇠라는 자세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총집중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북극항로 추진에 대해선"항로 특성상 초기에 선점을 하면, 나중에 진입하기 어렵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오늘,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초기에 꼭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하는 개념으로라도 우리도 좀 적극적으로 항로 개발도 하고 활용 방법을 찾아야 되겠죠."

해사법원과 동남권 투자공사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관심을 나타냈고,

이에 대해 해수부와 금융위원회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적인 ′해수부 부산 시대′를 맞아, 이 대통령은 해수부의 업무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세종을 떠나 부산으로 온 직원들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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