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니콘' 장시환의 LG행... '제2의 김진성'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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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선수만 남았다.
장시환에 관심을 가졌다는 소문이 떠돌던 LG 구단이 22일 영입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2024시즌 평균자책점 5.13으로 부진했던 장시환은 한화 마운드의 세대 교체 흐름에 밀려 올해는 1군 마운드에 단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장시환의 LG 입단으로 2007년 사라진 현대 유니콘스의 명맥은 다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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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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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방출 후 LG와 계약한 장시환 |
| ⓒ 한화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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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장시환의 주요 투구기록(출처: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장시환의 투구 기록표에는 영광보다는 상처가 더 깊게 남아 있다. 통산 416경기에 등판해 29승 74패 34세이브 35홀드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한 장시환은 패전 기록이 승리보다 2배 이상 많다. 특히 한화 소속 시절 기록한 개인 19연패(2020~2023)는 KBO리그 불명예 기록으로 남아있다. 2020년 9월 22일 두산전(6이닝 1실점) 승리 이후 1036일 만에 감격의 승리(2023년 7월 25일 키움전 구원승)를 따내며 눈시울을 붉히던 모습은 여전히 팬들의 뇌리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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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유니콘스 시절 장시환의 모습 |
| ⓒ 현대유니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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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이적 후 반등에 성공한 베테랑 김진성 |
| ⓒ LG트윈스 |
[관련 기사] 2025 최악의 투수는 누구?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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